KTX·SRT 통합 기념…코레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901세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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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한정 판매 안내(코레일 제공) /뉴스1 다음달 1일 KTX와 SRT의 통합 운영 개시를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코레일유통이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코레일은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세트’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일플러스는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이번 세트에는 두 열차의 모습이 함께 담긴 카드 4종과 전용 케이스가 담겨있다. 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901세트만 한정 판매하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살 수 있다.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6개 역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세트당 2만6000원이다. 코레일유통도 통합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음료, 과자 등 약 800개 품목을 1+1 또는 2+1로 증정하거나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 수는 전년 동기보다 약 20% 늘렸다. 용산역, 동대구역, 부산역 등 카페스토리웨이 15개 매장에서는 아메리카노를 20% 할인한 3000원에 판매하고 음료를 3잔 이상 산 고객에게 빵을 준다.9월 한 달간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 새로 가입하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카페와 편의점, 중소기업 제품관 ‘중소기업명품마루’, 지역 특산품관 ‘고향뜨락’ 등의 일부 상품 구매에 쓸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30일에는 주요 KTX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22곳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어린이용 열차 색칠공부를 증정한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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