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부터 KTX와 SRT가 일부 구간에서 연결 운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운임은 인하된다. 이번 중련 열차 도입을 계기로 철도공기업 통합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SR은 다음달 15일부터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 운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련 운행은 열차 두 대를 하나로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배차 횟수는 유지하면서 좌석 수를 대폭 늘릴 수 있다.
이번 시범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적용된다. 운임은 일부 조정된다. 중련 운행 열차의 KTX 요금은 약 10% 할인돼 SRT 수준으로 맞춘다.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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