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성동구청과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 협력

1 week ago 15

KT&G와 성동구청이 서울 성동구청에서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사진은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KT&G 제공 KT&G가 서울시 성동구청과 함께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KT&G는 지난 28일 성동구청에서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며,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에게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비즈니스 실무 교육 및 프로그램 간 교류를 통해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구청의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창업가들의 역량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성동구청의 진정성 있는 청년창업 지원활동을 함께하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T&G는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 상상플래닛은 KT&G가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개관한 청년창업 지원플랫폼이다. 입주 오피스·공유 라운지·대관 공간·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형 공간이며,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려는 소셜벤처와 초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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