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창립 41주년…“건강검진 넘어 건강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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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신규 CI를 공개하고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은 창립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광배 이사장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고 건강검진 이후의 건강관리까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진기관에서 나아가 개인의 건강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이다.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는 2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CI 개편은 지난 41년간 축적한 건강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운 CI에는 의료의 신뢰와 전문성, 건강한 삶의 활력을 상징하는 틸 블루(Teal Blue) 색상이 적용됐다. 수직·수평 직선은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과 안정감을, 사선은 생체 신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했다.직선과 곡선을 결합한 ‘바이탈 라인(Vital Line)’도 도입했다. 건강한 삶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지속되는 건강관리의 의미를 담았다.KMI가 제시한 새로운 비전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서 나아가, 검진 결과에 대한 이해와 이후의 건강관리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건강검진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이상이 확인되더라도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면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필요한 경우 추가 진료를 받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KMI는 검진 데이터와 의료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비전은 일회성 검진에 머물지 않고 검진 결과 확인과 이후의 건강관리를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 확대 일정과 운영 방식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이광배 KMI 이사장은 “지난 40여 년간 건강검진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온 KMI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새로운 CI에 담은 변화의 의지를 바탕으로 검진 이후의 관리까지 살피는 국민의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85년 설립된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서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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