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주유 및 교통비 특화카드의 혜택을 늘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이다.
KB국민카드는 2일 주유 특화카드의 최대 할인액을 L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네 가지 주유 특화카드를 발급하는 고객(휴면 고객 포함)에게는 연회비도 전액 환급해주기로 했다.
KB국민카드는 교통비 할인에 특화된 ‘KB국민 K-패스카드’의 환급급도 기존보다 30% 더 늘리기로 했다. 다음달까지 추첨을 통해 대상자 5만 명을 뽑는다.
주유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1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주유 지원금을 제공한다. 추첨으로 2111명을 선정해 적게는 5000원(2000명), 많게는 100만원(1명)의 지원금을 줄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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