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하나·BNK도 개인정보 유출…'시중은행 해킹'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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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은행발 해킹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한은행에 이어 오늘은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BNK부산은행까지 줄줄이 해킹을 당한 겁니다. KB는119건, 하나은행의 89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고, BNK부산은행은 외주 직원 개인정보 11건이 유출됐습니다. 주요 시중은행의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시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국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KB국민은행이 외부의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을 알아챈 건 사흘 전인 지난달 30일 밤입니다.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했지만,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된 뒤였습니다.▶ 스탠딩 : 국영호 / 기자- "KB는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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