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게임스컴 참가…“글로벌 게임팬 공략”

1 week ago 23

K-게임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래프톤과 엔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또 삼성전자가 전시장을 꾸리고 게이밍 모니터 등을 선보인다.●미공개 신작 선봬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오픈월드 FPS(1인칭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NO LAW’,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 ‘프로젝트 제타’,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을 출품한다.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로 액션 중심 FPS다. 크래프톤은 피콜로 스튜디오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의 ‘따듯한 게임’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엔씨는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9월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하는 ‘아이온2’와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신더시티’를 출품한다. 또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을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과 ‘최고의 PC 게임’ 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한국공동관을 마련한다. ●PC방 콘셉트 전시 삼성전자는 PC와 콘솔, 모바일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게이밍 모니터부터 TV와 모바일은 물론 SSD와 헤드셋까지 게이밍 기기를 풀패키지로 전시한다. 특히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과 최대 240Hz 주사율의 4K OLED ‘오디세이 OLED G8’,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까지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오디세이 3D모니터로 최신 인기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 ‘크로노스: 더 뉴 던’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K-컬처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람객들이 한국의 PC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전체를 한국 PC방 콘셉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