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막내 킥플립,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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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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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킥플립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햇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러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으로 돌아온다.

공개된 영상은 스케이트보드가 거침없이 벽을 향해 돌진해 부수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그룹명의 의미와 새 앨범명 ‘KICK OFF THE WALL’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교차시켰다.

함께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킥플립은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트랙 스포일러 등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특히 오는 9월 28일 첫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뒤, 10월 6일 음원 발매와 함께 두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그룹 최초 더블 타이틀’ 전략을 취해 기대감을 높인다.

발매 당일에는 Mnet M2 컴백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투어 소식까지 깜짝 예고했다.

앞서 지상파 음악방송 2연속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입증한 킥플립은 올해 눈부신 커리어 하이를 달성 중이다. 지난 1~2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4월 발표한 미니 4집 ‘My First Kick’으로 자체 초동 기록 경신 및 음악방송 2관왕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여름 ‘워터밤’ 무대 또한 뜨겁게 달궜으며, 지난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트로피를 받는 등 올해에만 시상식 7관왕을 달성했다.

킥플립의 한계없는 질주가 예고되는 ‘KICK OFF THE WALL Pt. 1’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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