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 Dvorak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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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들 Dvorak 키보드 창시자인지 궁금했는데, John C. Dvorak은 창시자 August Dvorak의 조카였음 https://en.wikipedia.org/wiki/John_C._Dvorak https://en.wikipedia.org/wiki/Dvorak_keyboard_layout 그가 만든 Cranky Geeks는 내가 처음 들었던 팟캐스트 중 하나였음 Wikipedia가 그를 Kentucky Colonel이었다고 대단하게 소개하는 점이 재미있음. 내가 받아 본 칭호 중에는 비교적 얻기 쉬운 편이었음 Tech TV에서 그의 방송을 보고 PC Magazine 칼럼을 읽으며 자랐기에 더욱 슬픔 Leo Laporte와 충돌하던 모습도 정말 재미있었음: https://youtu.be/C96YG7qzN80?t=142 어릴 적 PC Magazine에 실린 John C. Dvorak의 1×1.5인치 작은 사진은 내게 진지한 권위 그 자체였음 https://archive.org/details/PC-Mag-1999-12-14/page/88/mode/2up 그의 글을 텍스트 파일로 옮겨 Usenet에 게시하곤 했는데, 그 시절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음 그는 언제나 대담한 견해를 내놓았음.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상자 뒷면만 보고 리뷰 초안을 쓰는 것이었는데, 그렇게 해도 90%는 맞힐 수 있다고 했음 John이 화면의 얼룩을 보고 암호나 잠금 패턴을 추측하려 할 때마다 Leo Laporte가 휴대전화를 되찾으려 했던 모습도 기억남. 자주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대화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더했음 TWiT에 출연해 Leo Laporte를 미치게 만들고 결국 빗나갈 예측을 내놓던 모습으로 가장 많이 기억함. 정말 재미있는 괴팍한 논객이었고 그리울 것임 요즘 소프트웨어 웹사이트는 상자 뒷면과 정반대인 듯함. 회사 웹사이트를 다 읽고도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떠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음 John과 Leo가 몇 년 전 사이가 틀어진 것이 아쉬움. 둘이 함께하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으며, John이 카메라 렌즈 같은 Leo의 장비를 빌려 가서 반납을 잊고 꾸중 듣던 장면도 기억남 PC Magazine 칼럼에서는 그의 견해가 문자 그대로 굵은 글씨로 실리기도 했음 최근 이어진 부고 중에서도 특히 힘들게 다가옴. 블로그 이전부터 InfoWorld와 Mac Us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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