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감사원-공공기관 적극 행정 간담회'에서 유일광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홍성모 감사원 제1사무차장(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IBK기업은행이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감사원 주재로 서울·경기·강원 소재 30개 주요 공공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2026년 감사원-공공기관 적극 행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원의 적극 행정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모 제1사무차장이 직접 주재했다.
홍 제1사무차장은 감사원이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감사 패러다임 전환 주요 내용과 적극 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제도 등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감사원은 참석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신청사항을 접수해 맞춤형 자문을 실시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식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도록 안내하는 등 공공기관 적극 행정을 실천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민 편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과감하고 능동적인 적극 행정이 필수적”이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 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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