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스우파2' 선배들, '16세 요절' 리아 추모 '눈물'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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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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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우승팀 출신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16세.

리아의 유족은 지난 24일 고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깊은 슬픔을 담아 2026년 9월 18일에 리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유족 측은 "1년 이상의 병으로 인해 그녀는 매일 놀라운 힘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리아는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춤을 통해 만든 친구들과 그녀가 따라온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녀와 함께 춤을 추고, 기쁨의 순간을 나누고, 그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춤과 미소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리아는 '스걸파2' 출연 전부터 이미 실력파로 알려져 있었다. "13세에 세계 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됐을 정도로, 10대 초반 나이에 국제 무대에서 우승 경력을 쌓았다.

2023년 11월 방송된 '스걸파2' 1회 오디션에서는 마스터 전원의 선택을 받으며 인상적인 등장을 알렸고, 이후 팀 '잼 리퍼블릭'에 합류해 같은 해 12월 26일 생방송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리아는 지난해 3월 자가면역질환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처음 밝혔다. 이후 치료에 매진해왔으며, 최근에는 항암치료와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1년여의 투병 끝에 지난 18일 눈을 감았다.

'스우파' 출신 왁씨는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항상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라는 댓글로 안타까워했다. 레드릭도 "리아, 너를 정말 많이 그리워할 거야. 너와 네 가족에게 사랑을 보냅니다"라고 추모 댓글을 남겼다.

윤지는 "나는 너를 정말 많이 그리워할 거야 Ria 너를 너무나 사랑해"라고 진심을 내비쳤고 잼 리퍼블릭 리더 커스틴은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 베이비 리아. 너무 소중해요, 당신의 가족에게 모든 사랑과 지지를 보냅니다"라는 댓글로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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