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병점·동탄 생활권 인프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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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관심 이동… 매물 소진·매매가 상승세 총 1,783가구 대단지… 전용 75~166P㎡ 중대형 위주 구성 GTX-C 연장·트램 등 교통 호재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적용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모습. 사진제공= GS건설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으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화성시 병점구와 오산시의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전 대비 각각 14.5%, 9.3% 감소하며 매물 소진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서도 7월 4주차 병점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36% 상승해 규제지역인 동탄구(0.15%)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병점역 인근 주요 단지 전용 84㎡ 실거래가가 8억8,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인접 지역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분양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2블록으로 나뉘며 전용면적 75㎡~166P㎡ 등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인근에 위치해 중심상업지구, 유앤아이센터, 양산도서관 등 주요 인프라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차량 이용 시 동탄신도시 주요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여건을 갖췄다.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병점역 일대는 GTX-C 노선 연장 검토를 비롯해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도보권에는 초·중교 신설 계획(가칭) 및 단지 인근 체육공원 조성 계획이 마련돼 있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과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에 1차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지역 지정 이후 상대적으로 대출 및 전매 조건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 내 브랜드 대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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