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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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CI. (사진=GS건설) |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793억원이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지하 5층∼지상 58층, 5개 동 규모로 아파트 87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현재 단지는 7개 동, 615가구 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앞서 2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이 모두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바 있다.
GS건설은 해당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MVRDV가 입면 설계에 참여하며, 구조는 미국 LERA가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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