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중소기업제품 구매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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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중소기업제품 구매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입력 : 2026.04.29 13:55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달성하며 전국 847개 공공기관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GH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 4706억 원 중 94.8%에 해당하는 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성과다.

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해온 ‘공공구매 상담회’와 ‘상생결제제도’는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GH형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GH 발주부서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직접 상담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2024년에는 41개사, 지난해에는 53개사를 선정해 중기제품 판촉 확대에 기여했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 중소기업이 GH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으로 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전 임직원의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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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GH는 총 구매액 4706억 원 중 94.8%인 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으며, 이는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두 배 이상 초과한 결과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 성과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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