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33·이집트)의 에이전트가 페네르바체(튀르키예)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살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살라는 올여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새 소속팀을 찾는다.
자연스럽게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에선 살라의 페네르바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살라의 미래와 관련한 추측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압바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는 관련 없는 사람들과 우리의 민감한 미래를 논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살라는 현재 이집트 축구 대표팀 일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압바스는 살라의 현재 상태에 대해선 “살라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몸 상태도 괜찮다”고 전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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