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불안? 우린 올해 88% 올랐는데”…개미가 6000억 사들인 상품

1 hour ago 5

증권 > 국내 주식 “ETF 투자 불안? 우린 올해 88% 올랐는데”…개미가 6000억 사들인 상품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해외 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1위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종목코드:442580)’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약 6000억원으로, 올해 해외 반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에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개인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약 6000억원으로, 올해 해외 반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지난 26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593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한화자산운용은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강한 수익률 방어력을 보인 점을 개인 자금 유입 배경으로 꼽았다.이 ETF는 연초 이후 88.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국내 상장 ETF 중 10위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누적 수익률은 최근 3년 526.75%, 2년 368.22%, 1년 135.01%다.차별화된 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3사를 핵심으로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여타 반도체 ETF와 달리 글로벌 메모리 기업을 편입해 분산 투자 효과를 높였다.지난 5월에는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투자 대상을 확대했다. NAND 시장 대표 기업인 샌디스크를 신규 편입하고, 테라다인과 테크윙 등 메모리 테스트 및 후공정 장비 기업을 추가했다.이를 통해 HBM과 DRAM, NAND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와 관련 장비 기업까지 아우르는 투자 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메모리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3분기 상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또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