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에너지, 국내외 발전사업 호조에 신용등급 'A+'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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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 DL에너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동시 상향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DL에너지는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대 신용평가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미국과 호주 등 글로벌 발전사업의 투자성과 확대, 투자회수 본격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페어뷰발전소/사진제공=dl에너지

해외 발전사업 역시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DL에너지는 호주 밀머란(Millmerran) 발전소를 비롯해 미국 나일스(Niles), 페어뷰(Fairview) 발전 자산을 보유 중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동시 상향은 국내외 발전 포트폴리오의 우수한 시장지위, 안정적 투자 성과, 그리고 탁월한 재무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일즈발전소/사진제공=dl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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