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부산 신사옥 준공식... "지역 사회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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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에서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과 정종표 DB손보 사장(여섯번째)이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 제공

부산광역시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에서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과 정종표 DB손보 사장(여섯번째)이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부산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 2층 강당에서 신사옥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첫 삽을 뜬 DB손보 부산사옥은 지난 2일 공사를 마쳤다.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연면적 4만4769.8㎡ 규모다. 부산의 핵심 상권인 서면에 자리한 이 사옥은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이어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사옥에는 DB손보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가 차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DB손보는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종표 DB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사옥의 출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은 "부울경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금융부 기자입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보험, 가상자산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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