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이겼다” 사상 초유 공항패션…미나미 갸루 비주얼도 놀라워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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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송진우, 미나미 부부가 범상치 않은 일상으로 ‘동상이몽2’를 뒤흔든다.

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일 국제 부부 송진우, 미나미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새벽부터 성대모사와 노래, 춤 퍼레이드를 펼치며 특유의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앞서 ‘웃음 한일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부부답게 시작부터 쉴 틈 없는 에너지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미나미는 “내가 사실 원조 갸루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과거 갸루 스타일을 즐겼던 시절의 모습까지 공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갸루’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리센느와 비교될 정도의 파격적인 비주얼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송진우의 남다른 공항패션도 공개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한 달 동안 일본 친정으로 떠나는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송진우는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항에 있던 사람들이 송진우를 바라보자 출연진은 “시선 집중이야”, “다 쳐다보고 있어”라며 폭소했다. 이에 송진우는 “저 날 방탄소년단 정국도 공항에 있었는데, 내가 정국을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나미의 ‘원조 갸루’ 시절과 송진우의 파격적인 공항패션은 18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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