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호우 피해지역 지원…긴급 운전자금 최대 5억원

2 weeks ago 11

금융 > 은행 BNK금융그룹, 호우 피해지역 지원…긴급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생수·생필품 긴급 구호 물품 지원부산·경남은행, 총 2천억원 금융지원개인에겐 최대 2천만원 생활안정자금 지원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상가가 지난 15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BNK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상황을 살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피해 주민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피해가 집중된 지역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와 생필품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에 따라 급식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피해 복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 금융지원 대상은 이번 폭우로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 부산시 남구에 있는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BNK금융그룹] 집중 호우 금융지원을 신청하려면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호우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서류를 제출해도 된다.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 운전자금을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고,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 범위에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과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대출에는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기존 대출에 대해 별도의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도 해준다.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집중호우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개인에는 생활안정자금과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출 만기 연장과 유예 조치가 피해 고객 지원과 여신 건전성 관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업계 시선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