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지구의 날 기념 '꽃BAT'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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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21 14:44 수정2025.04.21 14:45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서울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2025 꽃BA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서울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2025 꽃BA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꽃BA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와 임직원,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화단 조성이 어려운 작은 골목까지 정화될 수 있도록 화분에 봄을 대표하는 꽃을 심는 활동을 진행해, 약 130여 개의 꽃 화분을 완성하고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꽃밭(꽃BAT)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꽃밭(꽃BAT)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꽃밭 캠페인을 위한 꽃 화분을 만들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꽃밭 캠페인을 위한 꽃 화분을 만들고 있다. / BAT로스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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