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직원 대상 서비스(B2E) 업체인 비즈플레이는 14일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의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창업주 경영’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웹케시그룹의 B2E 계열사인 비즈플레이는 2022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3년 간 3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번에 석 회장이 직접 경영에 나서면서 출장·복지·식권 등 B2E 서비스 전반을 AI 기반 지능형 인프라로 바꿔나갈 전망이다.
석 회장은 “플랫폼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기업과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허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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