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2030-포용적 국민 금융 등 ‘5대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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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 부문] 우정사업본부 박인환 본부장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4만2000여 명의 직원과 물류망·금융망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갖춘 정부의 최일선 현장 밀착형 국가기관으로 우편사업·예금사업·보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를 건립해 소포 중심의 물류 체계로 개편하고 AX 기반의 새로운 프로세스와 인프라 등을 골자로 ‘AX 2030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스템을 혁신하고 비용 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오늘을 연결하며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한국우정’을 비전으로 △고품질 우편서비스 △포용적 국민 금융 △민생접점 공적 플랫폼 △AX 2030 프로젝트 △지속성장 기반 강화 등 5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우편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접수 채널을 대폭 늘렸다. 3월 네이버에서 소포 접수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고 5월부터는 CUPOST 앱과 웹에서 우체국 개별 방문 소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소형 포장물을 집 앞 우편함에 넣어두면 집배원이 수거해 수취인 우편함까지 배달하는 ‘우편함 서비스’도 5월 출시했다. 소형 물품을 저렴하게 해외로 보낼 수 있는 ‘K-Packet’의 발송 국가도 20개국에서 51개국으로 늘렸다. 전국 우체국망은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우편’은 올해 상반기까지 106개 시·군·구에서 약 33만 가구를 찾았다. 이 가운데 13만 가구가 실제 복지 서비스와 연계됐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어르신 도시락 배달, 국민연금 안심배달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금융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세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생계비계좌’ 등 신상품을 출시했고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인상, ‘소상공인 정기예금’ 가입 한도 증액 등 정책 지원 대상에 대한 금융 혜택을 강화했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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