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한국 시장을 이끌어갈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전략·재무통인 리오 응(사진)을 내정했다.
28일 AIA생명은 응 내정자가 향후 필요한 승인 절차를 거친 후 대표이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이번에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하게 됐다.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저성장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AIA생명도 재무·전략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낙점한 것이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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