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K-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력을 통한 디지털 수출 전략 포럼’ 개최
김종민 의원실과 케이티이엔에이(KT ENA, 대표 김호상), 라라스테이션(LALASTATION, 대표 이철호)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진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주요 내빈과 9개국 글로벌 인플루언서, 청년 창업가,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전날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XTL 팝업 쇼’를 마친 글로벌 탑 셀러 40인을 국회로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한류 콘텐츠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팬덤을 결합한 브랜드 확장형 수출 모델 △AI 기반 커머스 전략 △디지털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현지 시장 반응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으며, AI 커머스와 인플루언서 팬덤을 차세대 수출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다고 느껴왔는데,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라스테이션은 9개국 글로벌 셀러 및 150여 개 K-브랜드와 협력해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수출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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