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용수 수요 폭증 … 자원관리 능력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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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표 "AI 전력·용수 수요 폭증 … 자원관리 능력이 경쟁력" 김상협 GGGI 사무총장녹색성장 경쟁력 지표 공개14개국 대상으로 시범적용녹색기술 가치 2조弗 달해 김상협 GGGI 사무총장. 뉴스1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녹색성장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27일 개막한 글로벌녹색성장주간 행사 중 '경쟁력 있는 녹색 산업 세션'에 참석해 "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과 물과 같은 자원이 필요하다"며 "이런 자원 사용과 관련한 도전을 각 국가가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녹색성장 경쟁력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이날 '녹색성장 경쟁력(GGC)' 지표도 내놨다. 각국의 녹색산업 경쟁력과 투자 기회를 데이터로 진단해 정부와 기업의 정책·투자 판단을 돕겠다는 취지다. GGGI는 이날 14개국을 대상으로 GGC를 시범 적용한 점수를 우선 공개했다.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이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장은 "이 지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녹색전환 시대에 무엇이 경제를 경쟁력 있게 만드는지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결국 경쟁력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스텔리오스 그라파코스 GGGI 선임연구원은 "각국이 녹색기술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총 2조달러의 가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GGGI는 AI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용수 수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국가별 녹색산업 경쟁력을 진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김 총장은 녹색전환에 각 국가와 다자개발은행(MDB) 간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녹색전환에는 마라톤 같은 끈기가 필요하면서 동시에 속도도 중요하다"고 했다. [김유신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국가 경쟁력에서 녹색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원 관리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녹색성장 경쟁력(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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