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간 쓸모없어질 수도"…'이기적 유전자' 도킨스의 경고

1 week ago 27
【 앵커멘트 】 세계적 석학이자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인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스대 명예교수가 세계지식포럼 둘째 날 연사로 나섰습니다. AI가 인간을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며, 공존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기적 유전자'로 진화론을 대중화시킨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는 AI가 진화의 과정을 바꿀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AI를 사용했던경험을 토대로 AI는 아주 지적이고, 문학적인 평론가와 다를 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리처드 도킨스 /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이런 존재들(AI)이 의식이 없다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AI가 스스로 느끼고 경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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