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론’ 걷히자 기술주 반등…코스피, 1%대 상승 출발

1 week ago 7

증권

‘AI 버블론’ 걷히자 기술주 반등…코스피, 1%대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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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17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4067.0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지수가 4070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AI 버블 논란 완화와 저가매수 심리에 기인한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896.10에 거래 중이며, 상위 종목들 간에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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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46포인트(1.38%) 오른 4067.03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67.00포인트(1.67%) 하락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장 초반 407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버블 논란 완화에 따른 기술주 투자심리 회복에 투자 심리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도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선 3대 주가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다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74포인트(0.65%) 내린 4만7147.4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5%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13%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결국 AI 버블 논란 완화라는 심리적 요인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라는 내용이 결합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관련 주식들에 되돌림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0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610억원, 기관은 23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2.57%), SK하이닉스(4.64%), HD현대중공업(0.17%), 두산에너빌리티(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2%), 기아(0.60%)는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6%), 삼성바이오로직스(-0.01%), 현대차(-0.18%), KB금융(01.16%)는 하락세를 띄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0포인트(0.20%) 하락한 896.1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0.73% 상승한 904.44에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6%), 에이비엘바이오(0.34%), 펩트론(0.65%), 삼천당제약(0.44%), 파마리서치(4.2%)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며 알테오젠(-0.54%), 에코프로(-1.78%), 레인보우로보틱스(-0.13%), HLB(-0.91%), 리가켐바이오(-0.97%)는 약세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 삼성전자

    005930, KOSPI

    100,000 + 2.88%
  • SK하이닉스

    000660, KOSPI

    588,500 + 5.09%
  • 에코프로비엠

    247540, KOSDAQ

    151,900 + 0.86%
  • HD현대중공업

    329180, KOSPI

    589,000 +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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