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ecenat] 문화계에 내려앉은 AI...AI로 관객 감정 분석 ‘경주기행’·실시간 AI 퍼포먼스 ‘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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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ecenat] 문화계에 내려앉은 AI...AI로 관객 감정 분석 ‘경주기행’·실시간 AI 퍼포먼스 ‘위사’ ‘경주기행’ 뇌파·동공 측정 기기 착용한 채 이색시사실시간 AI 퍼포먼스 페스티벌 ‘위사(WeSA)’ 성료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그런가 하면 악보나 미리 촬영한 영상 없이 무대 위에서 AI와 인간이 실시간으로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를 펼친다. 관객들의 감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이색시사회를 열었던 ‘경주기행’ 국내 최초 AI 감정 분석 시사회 개최한 영화 ‘경주기행’뇌파와 맥박 등 AI 생체 만족도 4.28점 기록영화 ‘경주기행’은 개봉 전인 지난 8월 최첨단 바이오시그널(생체 신호: 뇌파, 맥박, 얼굴 표정, 동공 등) 측정 기술을 활용해 관객들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이색 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관객이 영화 상영 중 느낀 공포와 즐거움, 슬픔 등 감정 변화를 함께 측정한 이날 시사회에서 영화는 실제 관람 중 관객들이 느끼는 생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28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주기행’은 감정 AI 시사회를 개최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람의 감정을 AI로 분석하는 Emotion AI 기업 하이스트레인저의 기술력이 더해진 국내 최초의 이색 시사회 콘셉트였다. 관객들은 상영 내내 공포, 즐거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선을 고르게 경험, 이에 대한 ‘실관람객 리얼 반응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영상에서 AI 감정 분석을 경험한 관객들은 “웃다가 정신 차려보니 울고 있었다”, “공감이 굉장히 많이 됐다”, “오열하다가 나왔다” 등의 정서적인 반응을 보였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악보 없는 실시간 AI 퍼포먼스 페스티벌 ‘위사(WeSA)’공동창작자가 된 AI와 아티스트무대 위에서 아티스트가 생성형 AI, 머신러닝,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리와 이미지를 빚어낸다. 이윽고 세상을 떠난 작곡가들의 음악을 학습한 AI의 즉흥 연주가 이어진다. 아티스트들은 정해진 악보나 사전에 완성된 영상 대신,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소리를 생성하고 변형하며 AI와 실시간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WeSA X ELEKTRA: AI-SCAPE’ 포스터 지난 4~6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열린 ‘WeSA X ELEKTRA: AI-SCAPE’ 풍경이다. 서울 기반의 사운드 및 오디오비주얼 플랫폼 ‘위사(WeSA)’와 캐나다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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