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취업자 11.3만명↑…청년은 47개월째 ‘한파’·실업률 4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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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14.7만명 감소…청년 실업률 5.4% ‘9월 기준 4년래 최고’ 제조업 취업자 27개월 만에 반등…청년 ‘쉬었음’은 4.4만명↓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0.4%) 증가했다. 그러나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19만1000명 감소해 4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동작취업지원센터 모습. 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청년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준비중인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8.12. 서울=뉴시스 9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4만 7000명 줄며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29개월 연속 하락했고, 실업률은 5.4%로 9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높았다.전체 취업자는 11만 3000명 늘며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증가 폭은 전월보다 7만 1000명 축소됐다. 65세 이상 취업자는 25만 4000명 늘어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의 두 배를 웃돌았다. 반면 15~64세 취업자는 14만 1000명 감소했다.취업자 11.3만명 증가…15~64세 고용률 9월 기준 최고1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 3000명(0.4%) 증가했다.취업자는 지난 5월 감소한 뒤 6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6월 6만 3000명, 7월 10만 8000명, 8월 18만 4000명으로 확대됐다가 9월 11만 3000명으로 축소됐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보다 0.2%p 하락했다. 1982년 7월 이래 9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6%로 전년보다 0.2%p 상승했다.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9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생산가능연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보건업과 운수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15~64세 고용률은 상승했지만, 전체 고용률은 인구 변화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청년 취업자 14.7만명 감소…30대 초반 포함땐 감소 폭 축소15~64세 취업자는 2460만 9000명으로 전년보다 14만 1000명 감소했다. 같은 연령대 인구가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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