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헨리 엘런슨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제공ㅣKBL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원주 DB 외국인선수 헨리 엘런슨(29·207㎝)이 생애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9일 “엘런슨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87표 중 36표를 획득해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DB 선수로는 3라운드 MVP로 선정된 이선 알바노(30·182㎝)에 이어 2번째다.
이번 시즌부터 DB 유니폼을 입은 엘런슨은 6라운드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9분 12초를 소화하며 평균 24.0점(전체 1위)·11.0리바운드·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9경기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3차례 30점 이상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엘런슨의 활약에 힘입어 DB는 6라운드에서 6승 3패의 성적을 거둬 정규리그 3위(33승 21패)에 올랐다. 엘런슨은 이번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30초를 소화하며 21.8점·9.2리바운드·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 2위, 리바운드 6위다.
6라운드 MVP로 선정된 엘런슨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엘런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폼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기념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DB 헨리 엘런슨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제공ㅣKBL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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