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내면 2시간 반동안을”…점심시간 영화관 간 직장인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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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8천원 내면 2시간 반동안을”…점심시간 영화관 간 직장인이 한 일 업데이트 : 2026.08.28 14:26 닫기 중국 북서부의 한 영화관이 점심시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좌석을 통해 ‘낮잠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사진출처 = SCMP] 중국 북서부의 한 영화관이 점심시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좌석을 통해 ‘낮잠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있는 루미아이 영화관은 지난해 4월부터 ‘낮잠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1인은 39.9위안(8200원), 2인은 59.9위안(1만2000원)으로 책정됐다.월 구독권을 구매하면 평일 언제든 지정된 두 곳의 상영관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잘 수 있다.쉬씨 성을 가진 한 영화관 관계자는 “평일 관객 수가 적은 점을 고려해 상영관 점유율을 옾이려고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이 영화관은 총 76개의 조절할 수 있는 좌석이 있는 두 개의 상영관을 마련했다. 좌석은 완전히 눕힐 수 있어 고객들이 낮 12시부터 2시30분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다.담요, 커피 및 기타 음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일회용 귀마개와 안대는 개당 5.9위안의 소액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휴대전화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음으로 설정해야 하며 전화를 걸거나 받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야 한다.해당 좌석은 대부분 레저 상영관에 있으며, 이곳은 낮잠을 자기에 이상적인 넓은 공간 덕분에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인근에서 일하는 33세 남성인 A씨는 낮잠 서비스를 4개월 동안 구독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A씨는 “예전에는 업무용 책상에서 낮잠을 자곤 했는데, 전혀 편안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매일 업무 중에 이곳에 와서 휴식을 취한다”고 설명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동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 “가격도 저렴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되길 바란다” “정말 좋은 생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산시성 시안의 루미아이 영화관이 점심시간 동안 조절 가능한 좌석을 통해 '낮잠 서비스'를 제공해 직장인들로부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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