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원 돌파한 달걀 한 판…오픈런에 '1인 1판' 제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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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수입산이 들어와도 달걀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뛰면서 한 판에 7천 원은 물론 8천 원도 돌파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가 달걀은 바로 다 팔리고, 한 명당 한 판씩으로 제한을 거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의 한 대형마트. 오픈 시간인 10시가 되자마자 소비자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일부는 달걀 매대로 직행하고. XL 달걀, 그러니까 특란 30구를 특가인 6400원에 팔자 몰려 온 사람들입니다. 멀리서 오는 지인들 몫까지 세 판을 카트에 담는 모습도 보입니다.▶ 인터뷰 : 소비자- "오늘까지 세일이라고 해서 왔지. 친구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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