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만에 총살형"…'45명 사상' 미군 총기난사범 처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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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81년 만에 미국에서 총살형이 부활했습니다. 지난 2009년 13명이 희생된 미군 기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에 대한 총살형이 승인됐습니다. 총살형은 오는 12월 예정됐는데, 거센 파장이 예상됩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2009년, 동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던 전직 미 육군 군의관 니달 하산. 당시 13명을 숨지게 하고, 32명에게 총상을 입힌 하산에게 미 군사법원은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인터뷰 : 미국 CNN 보도 (2013년 선고 당시)-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니달 하산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선고가 내려진 지 13년 뒤, 오랫동안 사형제에 찬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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