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상동역 앞 49층 대단지… 부천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3 days ago 3

상동역 롯데캐슬시그니처 상동에 8년 만에 브랜드 대단지 1859가구 중 84m²가 1370가구… 본보기집에 나흘간 2만3000명 7호선 초역세권에 GTX-B도 착공… 단지 내 대형마트-상업시설 추진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경기도 부천시 원도심 상동에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이 옛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로 상동·중동 일대에서는 약 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다. 특히 단지는 지난 14일 본보기집을 개관하자 나흘간 약 2만3000명이 몰렸고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도 전국 아파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롯데건설의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함께 초역세권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층까지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천시 주택국장과 공동주택과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가 뒷받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된 가운데 본보기집 오픈 이후엔 수요층의 관심도 이어지면서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m²,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m²가 1370가구로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는 실수요 중심 구성이며 113m² 308가구, 121m² 178가구 중대형과 153·187·192m² 펜트하우스 각 1가구도 함께 선보인다.이 단지가 주목받는 데는 랜드마크급 상품성이 한몫하고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 여건을 고려했다. 기본 천장고는 2.4m로 계획(우물형 천장 2.55m)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주차 대수는 가구당 1.55대를 확보해 대단지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가구 내부에는 주택형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이고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광폭 주방과 함께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주택형별 수납·공간 특화 설계도 마련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 가구에는 세대창고도 제공된다.커뮤니티 시설도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