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총리·당대표…두루 친분 쌓은 '민주당 큰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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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7선 출신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국무총리와 당대표까지 두루 거친 여권의 대표 원로입니다. 계파와 관계 없이 친분을 쌓고 선거철이 되면 '킹메이커'로 주목받았던 그의 일생을 이혁근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여권의 대표적인 원로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손꼽힙니다.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이 수석부의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뒤 1972년 10월 유신 때 학생 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1988년 정치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7선 국회의원 고지에 오르며 노무현 정부에선 국무총리, 문재인 정부에선 당대표를 지냈습니다. 연륜과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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