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불법 기도터였던 계곡…싹 치우자 담비와 참매 돌아왔다 [포크뉴스]

1 week ago 11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대구 동구에 있는 팔공산국립공원 계곡.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나비와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는데요.참매도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며 더위를 식힙니다.약 70년 만에 팔공산의 도학동 계곡을 복원하자, 야생동물들이 하나둘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무인센서카메라로 모니터링한 결과, 이같은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사실 이곳은 오랜 기간 대구 동구 도학동 일원에서 야외 기도터로 운영되며 전국의 무속인들이 찾던 곳이었습니다.공단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점유자의 자진 철거와 퇴거를 끌어냈는데요.남아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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