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선 재도전 코스피…미중 정상회담·美 금리 ‘주목’ [뉴스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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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5%·국제유가 향방에 '촉각'미·중 정상회담서 '무역·대중 AI 반도체 규제' 유가 100달러선 공방 속 연준 인사 릴레이 발언‘추석 연휴’ 증시 3거래일 뿐 '단기 변동성' 경계 등록 2026-09-21 오전 8:05:06 수정 2026-09-21 오전 8:43:07 가 가 [이데일리 박민 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AI 속도조절론 등 대형 악재를 딛고 일어선 코스피가 이번 주 7000선 재진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의 AI·반도체 의제와 미 국채금리·유가 흐름에 따라 추가 반등 탄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석 연휴로 거래일이 사흘(21일~23일)에 그쳐 거래대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휴 전 경계 매물 출회에 따른 단기 변동성도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다. 다음은 21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S&P500 0.17%, 나스닥 0.40% ↑..다우 0.18% ↓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7% 오른 7650.50에 거래를 마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40% 상승한 2만6522.55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내린 5만1682.64에 마감. -이날 시장을 짓눌렀던 것은 다시 치솟은 국채금리.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를 재돌파한 뒤 5.00% 안팎에서 움직여. -이번 주에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고, 2년물 금리도 202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 -그럼에도 이날 S&P500과 나스닥이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관련주에 매수세가 이어졌기 때문. 하이퍼스케일러와 반도체,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들이 동반 강세를 보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78% 상승한 가운데 샌디스크(10.99%), 시게이트(6.93%), 웨스턴디지털(4.13%), 마이크론(3.92%), SK하이닉스 ADR(2.46%) 등이 일제히 올라. -이는 이번 주 시장의 흐름을 압축해서 보여준 것. 연준이 금리를 올린 16일에는 뉴욕증시가 하락했지만 이튿날에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 -CNBC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가 더 오래 지속되는 환경’을 우려하면서도 기업 이익을 뒷받침할 AI 투자 스토리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 24일 미중 정상회담 …무역과 AI·반도체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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