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환아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의 서울대어린이병원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6년째 매년 어린이날마다 거액의 기부금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그간의 기부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2000만원,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1억원, 2022년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원, 2025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천만원 등을 기부하며 우리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서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고은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차기작 ‘혼’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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