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짜리 주택이라는데 사실은”…기은세가 공개한 평창동 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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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짜리 주택이라는데 사실은”…기은세가 공개한 평창동 집의 진실 배우 기은세가 최근 이사한 평창동 집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기은세가 최근 이사한 평창동 집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기은세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창동 집의 거실과 2층 방, 게스트룸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은세는 이날 자신의 집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 집은 대저택이 아니다”라며 “어디 기사에 60억 원짜리 주택을 짓고 있다고 나오던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인 주택에 사는 게 꿈인데 최대한 열심히 인테리어에 투자하다 보니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생각보다 설비와 시설에 돈이 많이 들었다”며 “예상 밖의 비용이 들면서 힘들었지만, 어쨌든 영혼까지 끌어모아 이 집을 만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또 “단독주택이 아니라 빌라 1층이고 테라스가 있는 집”이라며 “엄청 고급 빌라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기은세는 다만 전면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다고 했다. 같이 사는 주민들과 자세하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게 이유다.한편 기은세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민폐 공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 4월 기은세의 옆집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SNS에 “옆집 공사 현황을 보니 정말 가관도 아니다. 배우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이라는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고 토로했다. 또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했다.이어 “자식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처음에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물어보니 다시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꾼다”고 말했다. A씨는 그러면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주변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아니냐,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고 항의했다. A씨는 골목을 가득 채운 공사 차량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이에 기은세 측은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으며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그러면서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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