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재산설’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냐”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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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가 조째즈, 장한별을 만나자마자 재산부터 묻는다. ‘부자 기운’이 흐른다는 의령에서 세 남자의 거침없는 토크가 시작된다.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와 조째즈, 장한별이 경남 의령의 맛을 찾아 나선다.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곽준빈)를 대신해 두 사람이 처음부터 ‘먹친구’로 합류하면서 색다른 조합이 완성된다.이날 전현무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부자 기운을 품고 있다고 알려진 의령의 솥바위. 소원을 빌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만큼 그렇지 않다며 더 많은 부를 바라는 솔직한 소망을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곽튜브의 빈자리를 언급한 전현무는 곧바로 조째즈와 장한별을 불러낸다. 반가운 인사보다 먼저 튀어나온 질문은 뜻밖에도 재산에 관한 것이었다. 전현무가 다짜고짜 “돈 많습니까?”라고 묻자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솔직한 답을 내놓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과 인연이 깊은 의령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솥바위의 기운을 받아보라며 소원 빌기를 권하고, 세 사람만의 엉뚱한 ‘부자 토크’가 펼쳐진다.먹방에 돌입하기 전부터 조째즈의 결혼생활도 화제에 오른다. 첫 메뉴를 추리하던 조째즈가 아침 메뉴로 제육을 원하는 속내를 드러내자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그의 아내 이야기로 방향을 튼다.조째즈가 아내의 제육 요리 솜씨를 자랑하자 전현무는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관계를 부러워한다. 그러면서 부부의 첫 만남 당시 아내가 조째즈의 배를 만졌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조째즈 역시 당시 아내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무언가를 중얼거렸다고 회상해 그 말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본격적인 먹트립에서는 의령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불고기집을 찾는다. 세 사람을 발견한 식당 사장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이들을 맞이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뜨거운 환영에 전현무와 조째즈, 장한별도 감격한다.식탁에 앉은 뒤에는 세 사람의 먹성 경쟁이 또 다른 재미를 만든다. 앞서 ‘전현무계획4’에 등장했던 장한별은 방송 이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는 연락을 쏟아지게 받았다고 털어놓는다.조째즈는 자신을 대식가가 아닌 미식가라고 정의하며 반격한다. 풍성한 체격의 이유도 음식보다는 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고기 한 점을 먹을 때 채소를 네 장씩 곁들인다는 예상 밖의 식습관까지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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