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오빠" "뽀뽀" 선거판 휩쓴 말말말…입조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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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부적절한 언행이 여러 차례 도마에 올랐습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낭패를 본 후보들이 유독 많았는데요. 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아찔한 말실수들, 신용수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여야 모두에 '오빠'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부터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까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오빠로 지칭해 언어 폭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5일)-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인터뷰 :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25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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