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원 투자유치…구미시 민선 9기 시작부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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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의 협력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규모만 5천억 원, 새로 생기는 일자리 400개는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맞추거나 손 떨림을 바로잡는 장치입니다. 애플과 삼성전자 등이 쓰는 이 부품은 경상북도 구미에 있는 한 중소기업이 생산 중입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이 회사는 기존 구미 공장 인근에 제2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2029년 가동을 목표로, 무려 5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인터뷰 : 김찬용 / 자화전자 대표- "스마트폰 섹터에 고성능 쪽 대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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