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발자취 묶어낸 기업역사…하나금융그룹, ‘글로벌 국제비즈니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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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첫 통합 역사서 ‘하나금융그룹 20년사’ 출판 부문 금상에 선정 1971년 단자사 시절부터 현재까지 반세기 넘는 성취 기록 정리 하나금융그룹 CI.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의 첫 통합 사사가 세계적 권위의 경영 시상식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출판 부문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지주사 출범 20주년을 계기로 간행된 최초의 통사다. 창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개척 정신과 고객·사회 중심의 경영 기조, 독자적인 성장 흐름을 체계적으로 기술했다.책자는 1971년 설립된 모체 한국투자금융을 시작으로 시중은행 전환, 금융지주 체제 재편에 이르는 55년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엮었다. 역사서 집필과 편집에는 사사 전문 제작사인 다니기획이 참여해 기획 수준과 원고의 정밀도를 끌어올렸다.그룹 관계자는 모든 계열사의 역사적 궤적을 하나로 수합해 체계화한 첫 역사서라며,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혁신을 도모해 온 임직원들의 정성과 여정이 단권의 기록물로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경진 대회다. 매년 글로벌 기업과 기관의 경영 성과, 홍보물, 사업적 결실 등을 다각도로 검증해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82개국에서 3800여 건의 작품이 응모해 경합을 펼쳤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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