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한고은, 172cm·53kg 이유 있었네…디저트 먹자 “3일 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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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고은이 각종 디저트를 맛본 뒤 “3일 동안 굶을까”라며 몸매 관리 걱정을 드러냈다. 

3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고등학생 때부터 30년간 먹어온 한고은의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100번 시킨 팥빙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평소와 달라진 입맛을 털어놨다. 그는 “나 요즘 디저트 배가 생겼다”며 “진짜 디저트를 안 먹었다. 그런데 밥 먹고 나면 꼭 디저트를 찾고 요즘 디저트 파는 재미가 들렸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디저트를 먹을 바에 밥을 한 숟가락 더 먹겠다”는 생각이었다고도 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과일 산도와 과일 찹쌀떡, 보쌈 도넛, 피자설기 등을 접한 한고은은 연신 놀라움을 드러내며 맛을 봤다.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특히 과일 찹쌀떡을 맛본 뒤에는 “이거 진짜 너무 맛있다”, “나 진짜 릴스에서 이런 거 보면서 먹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며 만족했다.

한고은 부부가 100번 넘게 주문했다는 단골 빙수도 등장했다. 한고은은 “우리 여기 진짜 술 먹으면 꼭 먹는 거다”며 “빙수는 이 집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100번 넘었을 때부터 뭐가 하나씩 왔다”며 단골집에서 서비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러 디저트를 맛본 뒤에는 몸매 관리 걱정이 밀려왔다. 한고은은 “이렇게 먹고 나면 진짜 몸이..”라며 “3일 굶으려고요”라고 말했고, 남편 신영수 씨 역시 “저도 지금 순례길 가야 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2015년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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