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도 탄탄한 엄정화, 아침 식단에 ‘이것’ 넣었더니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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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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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건강한 아침 루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식이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식단을 직접 준비하며 프로다운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엄정화가 선택한 아침 식단은 샐러리, 케일, 양파,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를 잘게 다져 넣은 오믈렛과 아보카도, 호밀빵으로 구성됐다. 곁들임 음료로는 샐러리, 케일, 레몬즙 등을 활용한 건강 주스와 코코넛 워터를 선택했다.

이러한 식단은 대사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뱃살을 관리하는 데도 탁월한 조합으로 평가받는다. 채소를 풍부하게 활용한 오믈렛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체중 관리의 핵심인 혈당 안정을 돕는다.

전문가들 역시 오믈렛, 아보카도, 호밀빵의 조합이 아침 식사로 매우 이상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는 단백질, 양질의 지방, 식이섬유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건강과 효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메뉴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실린 보우덴(Bowden) 연구팀의 ‘고단백 아침 식사가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및 식욕 조절에 미치는 효과’ 연구논문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단백질 함량을 높일 경우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보다 식후 혈당 반응이 개선되고 다음 식사 전까지의 포만감이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아침 식단에 그릭요거트를 포함하는 것 또한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의학 전문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에 실린 벤트센(L.Q. Bentzen) 연구팀의 ‘유제품 단백질이 포만감과 에너지 대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에 따르면,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식후 혈당 반응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수치를 높여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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