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극적으로 생존했다.
서부 10위 골든스테이트는 16일(한국시간) 인투잇돔에서 열린 서부 9위 LA클리퍼스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126-12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이긴 골든스테이트는 피닉스 선즈와 서부컨퍼런스 8번 시드 자리를 놓고 단판 승부로 격돌한다. 클리퍼스는 탈락이 확정됐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경기 시간 대부분을 리드를 허용했다. 4쿼터 9분 53초 남기고는 85-98, 13점차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구이 산토스와 스테판 커리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단숨에 7점차까지 격차를 좁혔고, 이후 추격전이 계속됐다.
종료 2분 12초를 남기고는 알 호포드의 3점슛이 터지며 117-115,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117-117로 맞선 종료 50초전에는 커리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갔다.
이후 드레이몬드 그린이 베네딕트 마서린을 상대로 스틸에 성공했고, 브랜딘 포젬스키가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122-117, 5점차까지 달아났다. 이후 상대의 반칙 작전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승리를 굳혔다.
4쿼터에만 무려 43점을 퍼붓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커리는 35분 47초 뛰면서 35득점 기록했고 산토스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나란히 20득점, 포젬스키가 17득점 올렸다. 호포드도 벤치에서 시작해 14득점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와 다리우스 갈랜드가 나란히 21득점 올린 것을 비롯해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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