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대한항공은 4년째 2만 원대 박스권에 머물러 있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화물 특수와 견조한 장거리 여객 수요, 그리고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가 반등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국내 대표 항공사 대한항공의 주가는 4년째 2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다.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 이후 여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에도 밸류에이션 정체 기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화물 특수와 합병 효과를 기반으로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직전 거래일(지난 19일) 종가는 2만7950원이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지난 2022년 5월 6일(3만 500원)이후 3만원대(종가 기준)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4년째 등락을 반복하면서 2만원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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