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해”…손태진 서울대 보낸 부모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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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해”…손태진 서울대 보낸 부모 교육법

입력 : 2026.05.29 14:24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손태진이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할 수 있었던 부모의 특별한 교육법과 화목한 가정환경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과 부모님의 일상이 그려진다. 특히 손태진 부모의 남다른 교육 철학과 결혼 43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슬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 어머니는 다정한 말투로 아들을 칭찬하며 요리를 돕는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며 평소 ‘선 칭찬 후 조언’ 방식의 교육법을 실천해왔다고 밝힌다.

손태진 역시 부모님 덕분에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살면서 부모님이 싸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실제 손태진 부모는 “결혼 43년 동안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며 자신들만의 갈등 해결 비결도 공개한다.

또 손태진 아버지는 결혼 후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편 손태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뒤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불타는 트롯맨’ 우승을 계기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고, 공연과 방송, 라디오, 오디션 심사, ‘더 트롯쇼’ MC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누적 상금 6억 2800만 원에 대해 “상금을 받고도 한동안 실감이 안 나 가만히 뒀다. 그러다 기부도 많이 하고, 반전세 집에서 전셋집으로 이사하는 데 보탰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태진 가족이 출연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프로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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