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솔로 ' 고준희, 前남친 언급→결혼 얘기에 불편 "일에 집중하고파"

1 day ago 3
/사진=고준희 유튜브

배우 고준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고준희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어머니와 집밥 요리를 해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고준희는 엄마표 등갈비 김치찜을 먹으며 '맵찔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매운 걸 안 먹었다"며 "그때부터 맵찔이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준희 어머니는 "매운 걸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남자친구만 생기면 좋겠다"며 딸의 연애를 바랐다.

이에 고준희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 왜냐면 내가 멀티가 안 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못해서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현재 솔로인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나 고준희 어머니는 "(연애를 하면서) 안정이 되면 일이 잘 되는 거다. 아직 그걸 얘가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고준희 유튜브

고준희는 연애, 결혼 얘기가 나오자 "나는 이러면 소화가 안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고준희 어머니는 "결혼식에 다녀오면 '나는 언제 저렇게 한복 입고 손님들한테 인사할 수 있을까' 싶다. 마냥 축하할 수 없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자 고준희는 "이제 앞으로 엄마 아빠 편에서 결혼 얘기 금지"라고 선언했다. 이에 고준희 어머니는 "그래, 어디 있겠지. 어디서 잘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라고 말하며 착잡해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2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